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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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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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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산엔 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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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1-07-31 (화) 09:46 | ㆍ조회: 3688 | |
 996540398.jpg (0KB) (Down: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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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난이 자생하고 있네요. 28일 산행 ...생포함  김순철 ( ) 07/31[16:21] 오우~~~ 축하합니다 형님! 언제또 산에가서 이런난을....... 역시 산지가 좋아야 이런난도 만나고 그럴텐데..... 여기 진주인근에는 긁어 놓기만 했을뿐 이런난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영대 () 08/01[18:38] 축하합니다. 노연숙님! 좋은 난을 생포하셨군요. 그리고 디카도 장만하시고... 좋은 난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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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식님 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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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studio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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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를 반기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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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leehs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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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님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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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ksc9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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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산엔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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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ss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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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6 김순철님 산채품 / 단엽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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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산엔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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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ss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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