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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화보

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20101211/서울정채/산반단엽/김두현
ㆍ작성자: 박중수	ㆍ작성일: 2010-12-12 (일) 00:00	ㆍ조회: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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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서 장원인 오늘의 진짜 장원입니다.
밥먹기전 박수치며 장원 축하까지 다하고 술한잔 거나하게 마시고 나와서는 결과를 뒤집어버린....ㅎㅎㅎ
암튼 못말리는 형님이셩^^
장원축하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강기수

2010-12-12 01:04

두현형님 축하드립니다.
이번정채에 못갔으면 산반단엽 날아갈뻔 했습니다 장원축하 드립니다...........


김두현	보고 싶은 형제님중 한분인데 이번 18일에 만납시다.	12/14 20:27

어준득

2010-12-12 07:51

형님 멎진난 축하드립니다.


김두현	준득형제님에게는 전에는 산반, 이번에는 서반까지 얻었는데, 나는 보답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보답의 기회를 갖도록 하지요.	12/14 20:26

윤대훈 2010-12-12 08:41	장원 축하드립니다....^^

이민건 2010-12-12 10:14	왜 감추셨을까 ? 놀래줄려고 그러셨는가?

이재숙 2010-12-12 11:12	마지막에 건진 산반단엽! 멋진 난 축하 드립니다.

김두현

2010-12-12 11:47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산지 금오산 기슭에서는 공탕, 형제님들로 부터 산반, 서반등 여러 촉을 헌납받아 배낭에 넣고,
두번째 산지 연화봉 기슭으로 혹시 하는 마음으로 따라 갔는데 난이 없어 역시나 구나 하며, 밤나무 밭을 지나
기슭으로 올라가며 초입에서 한포기가 있어 혹시나 하며,
난옆을 긁다가 발견했는데 산지에서 탈수로 인해 쭈글 주름이 잡힌 것이 아닌가 해서 내놓으면 바보(?, 그럴 분은 안계시지만) 할까 해서 조용히 배낭에 넣고 있다가 내놓게 되었는데 장원이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춘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한자동 형제님들과 산채다니며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는 영광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수, 문영 형제님 덕분에 좋은 산행도 하고, 이재숙 형제님 덕분에
맛있는 회도 잘 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박중수	형님덕분에 웃고 떠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산행하셔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2/13 08:53

임행덕 2010-12-12 15:05	본 게임에선 꽝!!! 30분 번개타임에서 대박!!!!! 종종 번개 칩시다?????? 산반 단엽 채란 축하드립니다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재훈 2010-12-12 19:24	대박 난초!!! 장원하심을 감축드립니다!!!

최우현 2010-12-12 19:49	오랜만에 출정하셔서 장원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산채품을 구경할 기회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김철오 2010-12-12 21:13	좋...습니다. 잘 길러시면 한 인물 할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최월녕 2010-12-12 21:21	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김영준 2010-12-13 08:37	아주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정해구 2010-12-13 08:51	축하드립니다

원진호 2010-12-13 09:10	축하드립니다....ㅎ 예사롭지 않네여....ㅎ

강태식 2010-12-13 10:16	형님 대박 축하 드립니다...........

오성철 2010-12-14 10:01	라사에 옆마무리가 내년이 정말 기다려지는 난초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공자 2010-12-14 11:59	축하드립니다 ...

김두현 2010-12-14 20:23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어떨떨 합니다. 산채 25년에 제대로인 거 한 모양입니다. 제가 원래는 배추서, 아롱이 전문인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한자동 여러분의 성원 덕인가 합니다. 다시 한번 모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