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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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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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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01/서울정채/복륜(화)/이재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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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1-01-02 (일) 23:37 | ㆍ조회: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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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오후에 만난 복륜입니다. 잎이 햇볕에 그을린 것 같아 복륜이냐고 제게 물어보는 걸 대답을 안했더니... 저녁에 술한잔 드시고는 꽃까지 까보고 복륜화를 확인하고는 즉석에서 분주하여 여러사람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앞으로 제게 어려운 질문 하지 마세요^^ 꽃에 멋지게 들어있는 복륜무늬가 좋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연복륜이며 후일 어떤 꽃으로 필지 기대케 합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사진이 잘 안되더군요. 양해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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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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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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