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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060126/번개/부변설/안재현
ㆍ작성자: 김광열(김광열)	ㆍ작성일: 2006-01-26 (목) 23:58	ㆍ조회: 1881
1138287528.JPG (0KB) (Down:773)

재현형님의 부변설입니다
꽃대 두개가 모두 부변설로 고정성인것 같습니다.
찍사의 실력 부족으로 완벽한 사진이 없네욤

221.161.31.109

김순철 (

) 01/27[08:52]
축하합니다 형님. ^^
근디 광열아우 부변설이 아니구 부판설이 맞는말이구마......
61.248.189.1

이부규 (

) 01/27[11:17]
축하합니다. 90년대는 부변설이라고 많이들 했는데. 요즘은 부판설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부 난협회 차원에서 불러지는 용어이니 둘다 타당하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한자동에는 자보
회원과 한춘회원등등 무수한 난우회에 가입되어 있어서 용어 통일이 힘든사항 이므로 한자동만
의 용어를 정리한 '용어집'을 만들면 어떨런지요.. 영대형님...
152.99.132.12

이철수 (

) 01/27[15:04]
기화는 채란을 축하............
61.78.171.122

이영철 (

) 01/27[15:10]
축하드립니다.
220.81.36.203

김명술 (

) 01/27[19:23]
부판설 채란을 축하드립니다...고정이 되고 발전이 되기를...
203.254.121.186

황종호 (

) 01/27[19:42]
축하합니다
61.85.45.234

이영대 (

) 01/29[12:54]
부판설화가 맞습니다. 부판이 설처럼 변이가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꽃잎의 명칭을 주판, 부판으로 칭한다면 부판설화가 맞겠죠.
부변설화는 일본식 명칭으로 꽃잎 명칭도 주변, 부변으로 부르니 부변설화로 불렀겠죠.
난의 예에 관한 명칭은 한자식 명칭과 순우리말 명칭이 둘 다 쓰이고 있습니다.
부규아우의 말대로 난단체들의 위상도 걸려 있으니 우리 한자동이 어느 한가지 용어로
통일하는 것은 불협화음의 소지가 있�
61.85.45.234

이영대 (

) 01/29[12:54]
있을 수 있겠네요.
현재 많이 쓰이는 용어는 한자식 용어이지만 순우리말 용어도 버릴 수는 없겠지요.
좀 더 두고 보면서 심사숙고 하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210.127.97.77

김진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