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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040418/서울정채/단체사진
ㆍ작성자: 이영대(young)	ㆍ작성일: 2004-04-18 (일) 23:16	ㆍ조회: 1498
1082297798.jpg (0KB) (Down:758)

벌써부터 날씨도 덥고,
귀경길 차량정체가 심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뒷줄 왼쪽부터
김정호님(심옥형님 부군), 이상수님, 최기백님, 이문영님, 김한모님, 김오남님
앞줄 왼쪽부터
김영준(과천)님, 이종중님, 심옥형님, 최태철님, 유환수님, 이영대 입니다.

211.173.131.196

송우선 (

) 04/19[00:07]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반갑습니다.
211.177.76.67

이규형 (

) 04/19[00:31]
비올랴 더웠을텐데 , 수고많았습니다 ! 한모 태철 영대님 올만이네요 .
환수님 열심이구요 . 정호님 , 옥형님 반갑습니다 ! 오늘 일이좀 생겨 이
제 들어왔습니다 . 내일 퇴근후 다시 보겠습니다 .
219.241.104.48

이학재 (

) 04/19[07:07]
반갑습니다~~~마냥 보구싶은 님들...
218.53.197.116

권양호 (

) 04/19[07:53]
님들 반갑고요 수고많으셨습니다.
211.241.48.110

강영구 (

) 04/19[09:17]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220.80.130.179

윤영일 (

) 04/19[09:51]
날씨도 따뜻한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211.227.221.18

마재익 (

) 04/19[09:59]
수고하셨습니다!
211.245.163.15

김진윤 (

) 04/19[11:18]
열심이십니다...수고하셨습니다...
165.132.123.209

유종화 (

) 04/19[12:22]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무지 덥던데.
221.149.52.15

안창열 (

) 04/19[14:48]
낮익은 얼굴들 뵈니 반갑군요. 근디 태철아우님 손에 든건
뭐래요?
220.124.33.210

이성은 04/19[16:42]
상수씨는 충청팀에서 찍힐려구.. 한모님은 난은 안 캐시구 한쪽 주머니
엔 취나물 다른쪽엔 고사리, 과천 회장님은 경예씨가 없어서인지 힘 빠지
셨구, 태철씨는 민추리 들고 폼잡고, 영대씨는 공탕해서 반쪽만 나왔고...
아무튼 반갑습니다.(어제 산에 못 가서 시비 걸고 있음....^^)
220.123.7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