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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030706/산청정채/산반호/박중수
ㆍ작성자: 박중수(nanpjs)	ㆍ작성일: 2003-07-06 (일) 23:34	ㆍ조회: 1593
1057502090.JPG (0KB) (Down:513)

끼리한 산반호 입니다.
억수같이 쏱아지는 빗속에서 건졌기에 감회가 남다르죠.
참 이건 비밀인데요 산반은 처음이예요^^
결국은 산반도사네 동네에 가서 한건(?) 올렸죠.
이른 새벽부터 길잡이한 세근아우님,폭우를 뚫고 함께 참전한 여러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18.154.255.47

박중수 (

) 07/06[23:35]
실물은 잘들었는데 사진발이 여~엉이죠?
61.38.234.188

임설백 (

) 07/07[07:54]
모처럼 나들이 수확 추카 드려요
211.251.207.62

김영준 (

) 07/07[07:56]
아우님 축하혀. 빗속에서 고생이 많았구먼
211.211.115.159

이규형 (

) 07/07[08:55]
무늬 잘떳네 , 중수아우 축 - 하 ! 폭우속에서 고생들 많았슴다 .
203.226.124.2

채상식 07/07[08:58]
참멜로 징하네...비가 억수같이 퍼붓던데 그속에서 요런넘을 만났으니
먼가 잘 터지겠구만..축하혀..^^
211.219.202.122

송세근 (

) 07/07[09:28]
형님 축하드립니다.
근무라는 핑게로 안내도 제대로 못해드려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10.117.199.100

조규항 (

) 07/07[10:14]
축하합니다..억수같은 빗속이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게ㅅ
61.77.224.173

김성칠 (

) 07/07[10:16]
축하합니다 형님 산반호만처음이아닌것같은데요?....^ ^
211.194.68.173

마재익 (

) 07/07[10:40]
하하하~ 중수아우가 드디어 하나 했네!
축하! 축하!
147.6.135.74

이상수 (

) 07/07[10:59]
중수형님 추카추카혀유~좋은꽃이 기대됩니다^^

165.213.1.1

이문영 (

) 07/07[12:25]
축하하네..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크네..
배양 잘 하시길..
220.94.86.33

홍갑선 (

) 07/07[12:46]
비가오나,눈이오나,바람이불어도 변함없는 그 일
난들은 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기를......
220.82.200.192

이성은 07/07[13:27]
뚜렷한 호선이 잘 보이네요.
내년엔 산반 중투로 발전을 기대하며 축하해요......
211.249.118.66

이영대 (

) 07/07[14:47]
갑장! 축하하네. 비오는 날 수고 많았어이.
165.132.123.209

유종화 (

) 07/07[18:01]
축하해요..중수형님..
형님들. 비오는데 너무 고생하셨구요.
회장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준득형님.중수형님 좋은난 축하드립니다.
성민형님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구요..
세근형님..비오는데 신경써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간이 되면 형님 난실도 보고싶었는데..나중 기회에...
;-)
211.213.8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