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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지금도 나를 반기는 그것....
ㆍ작성자: 이형식(leehslee)	ㆍ작성일: 2001-12-22 (토) 17:13	ㆍ조회: 3483
1009008789.jpg (0KB) (Down:115)

오늘 눈녹은곳 찿아다니다 함평에서 찿아 온것입니다

61.76.157.126

김순철 () 12/22[17:20]
와~~~우. ^^
정말로 멋지네요.
벌써부터 명품의 자질이 입니다요형?
축하드립니다.

211.216.235.143

김용주 () 12/22[17:33]
이거시뭐여!......축하혀갑장 무지무지추카....
211.227.229.86

김종길 () 12/22[18:14]
실물로 봐도 죽여주더니만....
눈속에서 건진 호중투 축하합니다.
61.80.57.237

이희수 12/22[19:14]
정말 멋져부러요...추카
211.108.59.82

박래철 () 12/22[20:29]
성님 무진장 축하해요.
난복이 많은거요 아니면 노하우요.
이런난을 직접 캘때의 기분은(홍콩?)....
잘길러서 많은 번식시키길....

211.44.105.77

채상식 12/22[21:34]
요즘엔 한자동 중투잔치일세 ....축하,축하.....

211.228.10.246

마재익 () 12/24[09:19]
형식아우님! 강진 않오시길 천만 다행^^ 이런 놈 평생 못만난 님들께 헌
시 하며 '01년을 마무리 하장께~ 중투한 사람의 여유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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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익 () 12/24[09:23]
아 참! 내 사진도 올라 갈 거구만, 어제는 월출산을 가운데 두고 나는 남
쪽 반가운 님들은 북쪽에서 뒤지고 있었드랑께! 재넘어 강진땅으로 날라
오신 님들과 무쟈게 마시고 계산은 어느님이 하셨는지 아침에 보니 내 주
머니엔 돈이 그데로..... 어느 천사께서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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