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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화보
이 산채화보 방은 갓 산채품을 산채모습 그대로 올리는 방입니다.
분에 심은 난의 사진은 회원소장란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채화보는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 누구든지 출력이 노출되는 방입니다.
따라서 예가 없는 난은 글올리기를 삼가해 주시고
글을 올릴때는 아래 예시된 순서대로 빠짐없이 글제목을 통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한 날자(2009년2월6일"090206")/산채종류(정기산채는 "서울정채" 번개산채는"번개")/산채품종(예:복색화)/산채인(예:홍길동)

다시 정리하면 "090206/서울정채/복색화/홍길동"
  140315/서울정채/색설화/김두현님
ㆍ작성자: 정흥진 ㆍ작성일: 2014-03-15 (토) 21:55 ㆍ조회: 1306

   
원진호
2014-03-16 09:19
 축하드립니다*^_^*
   
이훈재
2014-03-16 18:45
 활짝 폈네요. 왠만한거는 안들고 오시는 형님인데~~^
축하드립니다~~
   
최우현
2014-03-16 20:19
 맘에 드는 난초가 제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원명득
2014-03-17 10:25
 축하드립니다.....
   
홍신의
2014-03-17 11:12
 축하드립니다.저는 이달 마지막주 제주도갑니다요^^
김두현 왜? 산채가는 거라면 표선 갑선이오름에 한번 가보시면...
홍화 산지인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리기다 소나무 밑을 잘보시기.		 3/18 21:47
   
박중수
2014-03-17 11:21
 캬하~
1.5%부족이네요.
배양하면서 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채상식
2014-03-17 15:00
 조금 더 들었으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김경애
2014-03-17 15:37
 이뻐요~^^ 채란 축하드립니다
   
김두현
2014-03-18 21:43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춘란이지만 마음에 꼭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리고, 한번에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지난번 산채때 강기수 형제 덕분에
옆자리에서 산반 산채했는데 그때도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이제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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